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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수는 이렇게 잎 제거하고 하나 만들
작성자  (112.♡.184.58)
삽수는 이렇게 잎 제거하고 하나 만들어서 절다면에 계피가루 발라서 몇 시간 말려준 후날씨가 좋은 날꽃대를 보고 참 많이 망설였다.다이아 하얀목련의 꽃 색감이 참 매력적이다.#제라늄다이아하얀목련튼튼해서 좋다.그린 색이 느껴지니 더 고급스럽다.이번에 우리 집에서 핀 다이아 하얀목련의 꽃은 화이트그린색이다.#삽목할때계피가루발라주기#즐거운식생활여름 전에 보험이도 하나 만들어둬야 하는데 아래쪽 곁가지는 이제야 나오는 중.그래도 다행히 다이아 하얀목련은 흐린 날에도 예쁜 모습이다.아마도 가을쯤 되면 내가 원하는 방법이 결정이 될듯하다.#제라늄삽목지난번 계피가루 발라주었던 제라늄의 모습#식집사의일상제라늄 다이아하얀목련은 1월에 분양을 받았다.아래쪽 덜 핀 꽃 봉오리까지 모두 핀다면 그때 햇빛 샤워를 하고 있는 다이아 하얀목련의 모습도 담아봐야겠다. 과연 그때의 색감은 어떤 느낌으로 표현이 될까?첫 꽃 이 정도면 꽃볼이 괜찮은듯하다.#제라늄절단면계피가루발라주기다음번엔 조금 더 풍성하게 꽃볼 만들어주면 좋겠다.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양계장에서 더위에 지친 닭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나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지독한 폭염에 벌써 4000마리가 죽었어요. 앞으로 또 얼마나 더 폐사할지 걱정입니다."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양계장.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양계장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대형 팬 17개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지만 온도계는 32.9도를 가리켰다. 오전 10시를 막 넘긴 시간인데도 훌쩍 오른 온도와 함께 덥고 습한 공기 속에 갇힌 닭들은 미동도 않고 앉아 있었다. 숨을 헐떡이다 목을 축이려 급수대로 향해보지만 몇 모금에 그칠 뿐 닭들은 금세 털썩 주저앉았다. 각종 비타민과 약이 버무려진 사료에 다가갔어도 먹는 것조차 힘겨운지 바로 부리를 떼기도 했다. 보다 못한 양계장 직원이 닭 사이로 들어가 손을 휘저으며 움직임을 유도해 보지만 힘없이 옆으로 비켜설 뿐 또 주저앉기 일쑤였다.그 사이 직원은 맥없이 쓰러진 닭 수 마리를 들어 올려 폐사 창고로 옮겼다. 시간이 지날수록 양계장 내부 온도는 더 올라갔고 온도계에 33도가 찍히자 냉풍기가 가동됐다. 미약하게나마 시원한 공기가 퍼지자 닭들은 그제야 조금씩 움직임을 보였다.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양계장에서 직원이 닭들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육계 8만 5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한승환 씨는 "날이 더워 닭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움직임이 없는데다 지난 2주간 4000여마리가 폐사했다"며 "모이도 먹지 않아 잘 자라지도 않는다. 어제가 출하 날이었는데 기존에 내놓는 닭보다 더 적은 닭을 출하했다"고 말했다.닭도리탕, 너겟 등에 쓰이는 육계는 여러 닭 종류 중에서도 온도와 습도에 가장 예민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온이 오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호흡기 바이러스와 대장균, 장염 등 각종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한 씨의 양계장은 대형 팬과 냉풍기가 구비돼 비교적 온도 조절이 잘 되는 편에 속하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폐사는 속출하고 있다. 한 씨는 "역대급 폭염을 보였던 지난해보다 올여름 더위가 더 지독하다"며 "지난해엔 대형 팬을 10개 정도만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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