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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사진은 어리둥절이었다면 오늘은 제대로 즐긴거같
작성자  (183.♡.113.206)
저번 사진은 어리둥절이었다면 오늘은 제대로 즐긴거같은 표정임오자마자 손씻고 밥먹고 과일 먹으면서 엄마의 비눗방울 쇼 봅니다안지워짐올해 첫 야장이었던 곳오랜만에 너무 재밌는 쇼핑을 했습니다당황스러움두근두근첫날은 이렇게 토돌이를 물고 잠들었답니다....이 날은 남편이 온 목요일, 아들 생일파티 조촐하게하고모자 들고갔는데 이제 작아짐행복했다 자유시간........................계란을 하루에 하나씩 먹여야 발육이 좋다해서 웬만하면 먹이는중그럴줄은 알았지만 저렇게 들고만 다닐줄은..남편이랑 갈매기살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애기가 좋아하면 된거지 뭐엄만 쫌 쫄았어 킨더밀쉬 먹여야했나 했는데 잘먹습니다하하......이준이 주자 하하..새로운 음식에 거부반응 없는 아들.. 신기방기아빠랑 간 놀이터그래 오히려 좋앙엄마 출근 준비하는데 갑자기 엄마 펜 꺼내더니 화장대에 낙서해둠아 몰랑아주 까만콩이 되었더라구여나만 알고싶은곳이다 증말너무 좋앙비눗방울 놀이도 사고~~~~~~~~~남편은 아기 하원하러가고 애기랑 놀이터가서 놀고오라했습니다히히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었는데 동영상이라 그런가 아님 밖에서 놀다와서 그런가오랜만에 푸르고 일했는데 진짜 답답해보임90%는 애기꺼에요근데 분유보단 양이 줄었어요역시 애 없이 식당가는게 제일 편해..우리 먹을때 환희도 계란 하나 먹어줍니다'네.. 잘먹습니다'환희는 생일이 지나 딱 만1세가 된 날다이소에 한시간 있었다고 하면 믿으실래요?해서 온 스크린골프장계란후라이까지 해준 남편..가서 사다주신 로이스 초콜렛 오랜만이다 로이스 초콜렛기다려도 안오길래 창밖을 보니 저러고있음빵이랑 같이 먹어서 그른가아무튼 이렇게 금요일 끝애 아빠는 짐 바리바리 지환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바닥에 앉아서 놀고있음머리 너무 지저분해보이네요아침 출근전에 일어나서 배고프다 했더니 남편이 오랜만에창문 열고 환희야~ 들어와~~~ 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들어옴남편이 끓여준 순대국인데 순대국에 만두도 넣어주심..아침에 남편이 애 봐주면 저는 평소보다 한시간 반을 더 잘수있어서 행복하답니다어제까지 잘 물던애가 갑자기 쪽쪽이 거부하고 평소에 줘도 안물어요놀자........집에서 냉털해서 먹습니다생일 지나자마자 아침 분유 끊고 우유를 먹여봅니다애기 밥 다 해놨는데도 안옴...인스타그램 ka0___2여민락 감자탕 맛있고 최애는 돈까스입니다돈까스 먹으러 가는거라고 해도 될 정도어이없음....아직도 아픕니다...연탄불에 구워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여단발로 자르고싶으면서도 언넝 길게 자랐으면 좋겠는..나 내일 출근인데 우짜냐너구리 + 짜빠게티 끓여서 짜빠구리 끓여줬습니다이제 좀 컸다고 장난감도 좋아할거같고 실리콘 접시 아닌 간식 그릇도 사고안지워지더라?출근~스크린골프까지 야무지게 치고 다음날 남편이랑 근육통을 앓았어요감쟈합니다 이걸 무얼로 갚나..개웃겨애기 맡기고 남편이랑 둘이서 데이트 엄마 땡큐이러니 살이 쪄 안쪄너무 맛있어대단해 증말...이제 쪽쪽이도 끊어야한다, 밤에 잘때만 줘야겠다 평소엔 절대 주지말자어떻게 알고 지가 거부해?존맛!!!!!!!!!!!!그리고 스팸이랑 비엔나 소세지로 밥 한끼 뚝딱정리하는게 더 오래걸림남편 부럽다 애 어린이집 보내고 집에서 혼자 있는거..그 뒤로 신나서 엄마 출근하고 아빠랑 종이에 펜으로 난리치고 다님쪽쪽이 끊는거 환희가 어려운게 아니라 우리가 어려웠던거다.......하이루 오늘도 일상 포스팅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둘이서 아주 싹 먹고 나옵니다........? 이런 경우가 있나아직도 금요일이라니 남편이 집에 있어서 토요일같은 기분이에요속상해죽겠는데 이럴때니까 뭐.. 하고 넘어갑니다음 맛있군요?처음으로 우유도 먹고저는 모르겠어요암튼 아침에 우유랑 빵 먹는 우리 아들의 삶.. 부럽다.. 부러워....근데 이미 맛집인지 야장 꽉차서 안쪽에도 사람들이 들어가서 먹을정도졸려할때 줘도 안물고요즘 맨날 어디 박고 긁히고 넘어지고 해서 얼굴이 난리에요이제 둘이서 3메뉴 못하는데도 다 먹고 나온 곳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니까 진짜냐고 물어본 사람 두명부족한듯하여 잔치국수까지..이렇게 저녁한끼 끝하원만 40분째인 이 부자..엄마 미치는꼴 보려고 그러니어린이집에서 한 반죽놀이남편이 점심 뭐먹을까~ 하길래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여민락270ml 먹던 아가인데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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