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범죄변호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1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각각 25%씩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방침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항공 관련 행정명령 서명식을 하는 도중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묻는 취재진에게 “1일 토요일(2월1일)에 할 것”이라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부과하는 이유 세 가지로 이민, 마약, 무역수지 적자를 거론했다. 그는 “첫째로 미국 내로 사람들이 너무 끔찍하고 많이 들어오고 있고, 둘째로 마약과 펜타닐 등이 미국 내에 유입되고 있다. 셋째는 우리가 (무역) 적자 형태로 캐나다와 멕시코에 주고 있는 막대한 보조금”이라고 말했다.앞서 미국과 이들 국가 간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관세 부과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관세 강행 의지를 밝힌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율 25%와 관련해선 “시간이 지나면서 오를 수도 있고 아닐...
고로쇠 수액이 겨울철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30일 산림청의 ‘2023년 임산물 생산조사’ 자료를 보면 고로쇠 수액 채취를 통한 전국적인 소득 창출액이 연간 1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로쇠 수액은 고로쇠나무가 한 해 동안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내는 천연 당분을 함유하고 있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골다골증 개선과 면역 증진, 고혈압 개선 및 항비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음료로 인기가 많다.산림청은 ‘국유임산물 무상 양여 제도’를 통해 농가에 국유림 고로쇠 수액 채취를 허용, 농한기인 겨울철 소득 창출을 돕고 있다.이 제도는 산림청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은 주민들이 산불 예방과 산림병충해 예방 활동 등 보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면 수액과 산나물, 송이 등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게 허용하는 정책이다. 이렇게 발생한 임산물 판매 수익의 90%는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10%는 국고로 귀속된다.올해 수액 채...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살짝 웃돌았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새로 탑재하면서 기대를 모은 아이폰 판매는 부진했다.애플은 지난해 4분기 1243억달러(약 180조원)의 매출과 2.40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가 평균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이다.하지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이폰 매출은 691억4000만달러로, 1년 전(697억달러)보다 줄었고 예상치(710억3000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애플은 지난해 9월 아이폰16을 출시하면서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자체 AI 시스템을 도입해 AI 기능을 선보였다. 아이폰 매출은 중국 시장에서 1년 전보다 11.1% 감소한 185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은 중국에서는 규제로 인해 AI 기능을 탑재하지 못하고 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이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