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캐피탈 ■외교부 △재외공관담당관 이민경 △여권과장 정재훈 △운영지원담당관실 재무복지팀장 조연미■환경부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정은해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이형섭 △국제협약팀장 강부영 △국제협력팀장 이서현■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이병건■중소기업중앙회 △디지털혁신본부장 정운열■신영증권 ◇사장 승진 △금정호 ◇부사장 승진 △Structured Products·FICC본부 정헌기 ◇전무 승진 △FICC본부 전윤구 ◇상무 승진 △구조화금융부 안재희 ◇이사대우 승진 △디지털결제팀 장영석 △미래금융·리스크관리팀 구정본 △투자개발부 이동걸 ■동국대 서울캠퍼스 △BMC행정처장 유한림 △한국어교육원장 김광희 △미래융합교육원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장 겸 미래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 행정팀장 박서진 ◇실·팀장 승진 및 전보 △기획처 기획예산실장 방중혁 △고양학사 관장 주현석 △문과대학·이과대학 학사운영실장 김효정 △중앙...
한시 체류허가 내달 만료…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건의경기도가 한시적 체류자격 만료를 앞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을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정부에 기간 연장에 대해 건의했다.경기도는 지난 20일 법무부에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한시적 체류자격 연장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한시제도는 국내 출생 또는 영유아(6세 미만) 입국, 6년 이상 국내 체류, 국내 초·중·고교 재학 또는 고교 졸업한 미성년자 등에 대해 한시적으로 외국인 아동․부모에 대해 체류를 허용한 제도다. 2021년 4월부터 시행돼 2025년 3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이 제도가 만료될 경우 취학 전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은 입학이 어려워져 큰 혼란이 예상된다. 국내 체류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은 2만여명으로 이중 30%인 6000여명가량이 경기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경기도는 ‘UN아동권리협약’ 제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