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 이날 헌법재판소 탄핵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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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1.♡.185.22) | 작성일 | 25-01-26 16:09 | ||
이진숙 위원장은 이날 헌법재판소 탄핵소추 기각 판결 직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과 언쟁하는 김용원상임위원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상임위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상임위원을 '내란 선전.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상임위원(왼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야당 의원들과 설전을 이어가자 박찬대 운영위원장의 요청으로 관계자들이 마이크를 치우고 있다. 한시바삐 3명의상임위원을 추가로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을 해서 완전체 5. 김용원 국가인권위상임위원이 17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자리에서 일어나 언성을 높이고 있다. 강정혜위원등이 해당 안건을 공동 발의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안을 누가 작성했나’고 묻자 김용원 인권위상임위원은 “첫 글자부터 마지막 글자까지 내가 썼다“며 “나름대로 (다른 발의자들과) 충분하게 상의했다”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헌법재판소의 판결 직후 바로 정부. 야당이 내란죄 프레임을 건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탄핵 심판 절차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상임위원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용원 국가위원회상임위원은 민주당 의원들과 언쟁을.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상임위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야당 의원들과 계속 언쟁을 벌이자 국회 관계자가 마이크를 꺾어 반대 방향 아래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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