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강간변호사 대방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이목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 일부 잔여가구를 특별분양한다.단지는 북수원IC와 인접해 차로 30분대에 서울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도보권에 지하철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고, 향후 연계 가능한 광역교통망도 갖출 예정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도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도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목지구 내에는 총 42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공원부지 등도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2027년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 기존 구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만 내면 계약이 가능해 초기자금 부담이 적다.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잔여가구에 한해 특별혜택도 제공 중이다.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경찰 승진 인사다. 계엄 당시 국회의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체포조 지원 지시 등으로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 등이 구속 기소되며 사실상 무너진 경찰 지휘부 쇄신이 이뤄질지 주목된다.경찰청은 5일 정부가 박 국장을 치안정감으로, 조정래(경찰청 치안정보국)·남제현(국정상황실)·박종섭(국무조정실)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이다.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6개 자리가 있다.박 국장은 경찰대(10기)를 졸업했고, 지난해 6월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에서 행안부 경찰국장으로 이동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경찰 측을 대표해 파견된 후 2023년 1월 경무관으로 승진해 국정상황실에서 근무했다. 2023년 10월에는 치안감으로 승진해 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