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서강대 △교학부총장 서리 전성률 △대외부총장 〃 송태경 △대학원장 〃 김영수 △교목처장 김치헌 △학생문화처장 이예경 △기획처장 김상용 △총무처장 김영철 △관리처장 하덕남 △국제처장 오세일 △대외교류처장 이상근 △산학협력단장 신관우 △도서관장 김영주 △정보통신원장 정성원 △미래교육원장 하병천 △인문대학장 서리 겸 교육대학원장 이욱연 △사회과학대학장 〃 겸 공공정책대학원장 이근욱 △공과대학장 〃 범진욱 △경영대학장 〃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김도성 △전인교육원장 〃 박병관 △신학대학원장 김영훈 △국제대학원장 김현동(이상 2월1일자)■광운대 △대학원장 김남영 △스마트융합대학원장·정보과학교육원장 노진서 △경영대학원장 이석준 △교육대학원장 최윤희 △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권경인 △환경대학원장 윤도영 △건설법무대학원장 이춘원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정용식 △인공지능융합대학장 박병준 △공과대학장 채철균 △자연과학대학장 김상목 △인문사회과학대학장 문상현 △정책법학대학장 이혜영 △경영대학장 조은성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3일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윤 대통령을 구속한 지 나흘 만에 기소권이 있는 검찰로 넘긴 것이다.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정부종합청사 공수처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현직 대통령인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공소 제기 요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피의자는 현재까지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형사사법 절차에 불응하고 피의자 신문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계속 조사를 시도하기보다 기소권이 있는 검찰이 수사자료를 종합하고 추가로 수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55분 약 3만쪽, 69권 분량의 윤 대통령 사건 기록 실물 일체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보냈다. 이 중 공수처가 자체 생산한 것이 약 26권 정도다. 권 당 분량은 약 400쪽이다.기록 상당수는 윤 대통령이 아닌 군·경 등 계엄 관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