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자동매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취임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고 밝혔으나 중국 외교부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1월 17일 통화한 사실만 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사전 녹화된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의 통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와 대화를 나눴다”고 답했다. 이 질문은 중국과 관세 협상이 가능한지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시 주석을 정말 좋아한다”며 “우리는 매우 좋은 개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진행자가 이어 “(통화한 시점) 취임 이후인가”라고 물어보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다. 그와 통화했고, 그의 측근들과도 얘기를 나눴다”고 답했다. 구체적 대화 시기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에 미·중 정상이 통화했다는 사실은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펜타닐(마약성 진통제) 대응 문제를 이유로 중국에 부과한 추가관세 발효 하루 전날인 3...
가해교사,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받아 “휴직 중 자살 생각도”범행 며칠 전부터 폭력적 행동…장학사 파견 당일 사건 발생“누구든 함께 죽으려 했다…맨 마지막에 나온 아이 노려” 진술재직 중이던 초등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 교사 A씨가 범행에 앞서 직접 흉기를 구입해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로부터 “누구든 함께 죽으려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교육당국은 A씨가 최근 학교에서 공격적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실을 파악하고 학교 측에 분리 조치를 권고했지만, 권고 당일 참극이 벌어졌다.대전 서부경찰서는 11일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내 창고에서 이 학교 1학년 김하늘양(8)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전날 A씨의 기초 진술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