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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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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에 경남지역 5개 스타트업 기업이 신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우주항공, 로봇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선정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고자 하는 사업이다.이번에 경남에서 새로 선정된 5개사는 양산 ㈜아르게스마린(대표 조은아), 창원 ㈜트윈위즈(대표 김창수), 함안 ㈜삼홍기계(대표 김홍범), 창원 ㈜상림엠에스피(대표 조동주), 거제 ㈜피엠아이바이오텍(대표 박정규) 등이다.이들 기업은 기술 독창성,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6억 원 사업화 자금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6억 원 R&D 자금을 지원한다. 또 정책자금·보증·수출도 지원한다.경남에서는 그 동안 3개 기업이 선정돼 사업화 자금, 연구개발, 장비 인프라, VC 연계 등을 지원받았다.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경남은 제조업 기반이 강한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첨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지역 스타트업들이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조재영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중구의 한 모임공간에서 열린 대한초등교사협회 주최 '서이초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연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향해 '단일화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이 후보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오는 18일 예정된 대선 후보자 첫 TV토론회에 대해선 상당한 자신감을 보였다.이준석 후보는 스승의날인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학생회관에서 '학식먹자 이준석'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권고하고, 이 후보에게 그동안 당이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겠다'고 한 데 대해 "국민의힘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심 없다"며 "지난번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주장으로 득을 본 게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단일화무새(단일화+앵무새' 전략으로 여론조사에서 과반이 나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어떻게 막아 세우겠다는 건가"라고 꼬집었다.이 후보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 2023년 11월 2일 당내 화합을 위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에 대한) 징계 처분 취소가 의결됐다'고 밝힌 데 대해선 "그 당시 국민의힘에서 (나에 대한) 무리한 징계를 하면서 피해를 준 대상은 한두 사람이 아니다. 처음으로 보수정당에 관심을 갖고 몰려들었던 젊은 사람들의 노력을 배신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선거 때만 되면 잘하는 게 비 오는 날 밖에 나가서 무릎도 꿇고 석고대죄도 하는 것인데, 지금은 그만큼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국민의힘 당 대표였던 2022년 7월 성매매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총 1년 6개월의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하지만 검찰은 무혐의 처분했다.이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서도 "(단일화와 관련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할 일이 없어 보이고, 전혀 만날 생각이 없다"고 했다.이 후보는 '주도적으로 단일화를 제안할 생각은 없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전혀 없다"며 "계엄 사태에 책임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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