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안에 또 어떤 이벤트

2주 안에 또 어떤 이벤트
2주 안에 또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테스트를 계획하고 실험, 관찰, 분석이 주된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오디오북 2종 리뷰와 시크릿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은 별도의 포스팅을 진행했기 때문에 생략합니다.유튜브 시즌 3에 대한 부분은 일단 보류했습니다.신기한 건.. 꾸준히 구독자는 늘고 있습니다;;;;난생처음농부그렇게 할는지는 모르겠지만요.그럼 한번 들여다볼까요?너무나 수면이 부족했군요.그리고 올해 느낀 부분은 농장 내부에서 이동 거리가 꽤 많아서 운동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근육이 발달하는 운동은 아니었나 봅니다.일과 운동, 회복은 따로 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어제 포스팅한 조금은 깊은 내용과 같이 결과는 1톤이 더 추가된 16ton을 생산했습니다.욕심이 많은 건지... 능력이 부족한 건지... 조용히 한번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요.이번 시험을 계기로 농업 자격증의 최종 테크트리는'원예 기술사'로 정했습니다.그리고 2주 정도 생산이 추가될 예정이니 아마도 1톤의 추가 생산이 발생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다음 시험에는 이론적인 부분을 깊게 공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서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까지 패스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매일 조금씩 걷는 게 더욱 회복에는 좋을 텐데, 무슨 숙제하듯 미루고 한 번에 하는 방법은 꼭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지난 한 달을 짚어 보며 다음 달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그 외 소소한 것들저는 5월을 이제 하나, 둘씩 정리하고, 6월을 준비해 봐야겠습니다.그리고 해당 영상을 시작으로 1회 / 1주 or 2주는 스케줄을 짤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무엇보다 이번 달 마지막 퀘스트인'원예기능사'필답형 실기를 보고 왔는데... 아무래도 다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렇게 연계 브랜드인데...운석 상추 PJT : 지연오늘의 시험장, 종자기능사 이후 두 번째 군요.다행인 것은 외부 골격이 완료되어 있으니 장마철에도 공사는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위로일 수도 있겠어요.첫 스타트가 좋은 소식이면 좋겠지만... 제 농장의 시공에 대한 진행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오늘도 역시 저의 시험 후 신성한 의식은 멈추지 않았습니다.최근 쿠폰으로 발급받은 오디오북으로 농장에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블로그를 등한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필답형 실기는... 응시할 때마다 적응이 사실 어려운데, 20문제를 주관식으로 다 답한다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음악 선정은... 제가 봐도 기가 막히는~제일 아쉬운 건 아무래도, 운성 상추 메인 PJT와 원예기능사의 시험입니다.치열하게 한 달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막바지에 오면 이렇게 힘이 풀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첫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뭔가 계획했던 것이 다 풀려 버린 느낌이라 당황해서 끝까지 끌고 가버렸습니다.(ㅠ_ㅠ)아마도... 제가 소심해서 그런가 봅니다.결과가 어찌 되었든~고생한 저에게 국밥 한 그릇 정도는 대접할 수 있지 않겠어요?난생처음농부의 가치관딸기 생산 연장 : 15ton : 돌파오늘은 그간 열심히 외우려 노력했던 요약 부분과 많이 달랐습니다.나중에 사진을 여러 장 분류해서 공유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예쁜 사진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그래도 다른 부분들은 진행 방향이 나왔거나, 결과가 어느 정도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기도 한 것 같고요.5월의 마지막날이 와버렸군요.햇빛과 색이 있는 과일은 사진으로서 치트키 인지도 모르겠습니다.영상도 나름 괜찮지만, 사실 저는 글로서 교류하는 것이 더욱 나은 것 같더라고요.글도 지지리 못쓰는 주제에 말이죠...소위 4지 선다형 찍는 필기 문제는 확률이라도 있지만, 주관식은 모르는 상태라면 답을 적을 수가 없더라고요.이번 작기가 확실히 종료되고, 영상 제작으로 작기 보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완전 필답형으로 바뀐지는 2024년부터 진행된 터라 아직 기출문제 은행이 부족하기도 했고... 급하게 구해서 공부한 교재와는 매칭이 너무 안돼서 첫 문제부터 당황했습니다.다행히 메인 2가지 중에 1작기는 보기 좋게 달성했군요.몇 년이 걸릴지 알 수 없지만, 기회가 주어지는 날까지는 도전해 보겠습니다.개선은 속도가 아니라 정확도와 섬세함이다.제농장은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그때 복귀와 함께 이번 작기의 시작과 끝, 결과와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의 개선점 등을 정리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해서 영상 제작을 할 예정입니다.원예기능사 실기(필답형) 도전 : 실패(?)생산량의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달성했다 생각이 되지만, 단위 매출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다음 작기에는 양쪽을 균형 있게 맞추는 방법을 이번 작기에 꼭 찾아내고 싶습니다.확실히 원예기능사가 농업 관련 기능사 3종의 마지막 테크트리가 맞군요.자금 부분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고 판단했는데, 업체 측에서 무슨 생각인 것인지... 뭔가 방향에 대해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만 들리는군요.회복 워킹 40km : 완료시크릿 프로젝트 2종 중 공개된 한 가지'인스타그램'최소 노력 최적화는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이웃님들의 5월 한 달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고생한 저에게 대접하는 뜨끈한 한 끼힘이 들겠지만, 나중에 웃는 날이 있겠지요.체중에 대한 부분은 회복 부분이 익숙해진 뒤에 목표를 가지고 한다면 크게 어려울 것 같진 않습니다.원서를 접수하고 진행한 대로 오늘 '진주'에 가서 자격시험을 치고 왔습니다.저도 이제는 기다릴 만큼 기다린 상황이라, 더 이상의 지지부진한 진행은 원하지 않거든요.물론 예상했던 생산시기보다 길었던 것은 조금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만, 처음 하는 농사에 저희 크루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복잡한 부분이 여러 가지가 존재하는데 첫 번째는 자금이고, 두 번째는 업체의 진행 의지입니다.일찍 잠자리에 가보겠습니다.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잘 되 지 않군요.어떻게 40km 걷기는 완료했지만, 아직 성격이 급한 탓인지'회복'에 중점을 두지 않고 무리하는 것을 신경 써야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오늘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고 최근 부족했던 수면에 대한 보충을 잠깐 한 후에 최종 회복 워킹을 마무리하고 들어왔습니다.농업창업을 시작하면서 너무 많은 리스크가 생겼기 때문에 하나씩 제거 해나가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그리고, 조금은 속도감 있게 여러 가지를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요약본은 블로그에 2~3부작으로 포스팅으로 다시 한번 풀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그전에... 오늘은 좀 자 둬야겠어요.영상도 좋지만 아무래도 블로그 글로 읽는 것을 좋아하는 저 같은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아서요.6월에는 아무래도 큰 결정(?)이 한번 서로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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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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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안에 또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테스트를 계획하고 실험, 관찰, 분석이 주된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오디오북 2종 리뷰와 시크릿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은 별도의 포스팅을 진행했기 때문에 생략합니다.유튜브 시즌 3에 대한 부분은 일단 보류했습니다.신기한 건.. 꾸준히 구독자는 늘고 있습니다;;;;난생처음농부그렇게 할는지는 모르겠지만요.그럼 한번 들여다볼까요?너무나 수면이 부족했군요.그리고 올해 느낀 부분은 농장 내부에서 이동 거리가 꽤 많아서 운동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근육이 발달하는 운동은 아니었나 봅니다.일과 운동, 회복은 따로 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어제 포스팅한 조금은 깊은 내용과 같이 결과는 1톤이 더 추가된 16ton을 생산했습니다.욕심이 많은 건지... 능력이 부족한 건지... 조용히 한번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요.이번 시험을 계기로 농업 자격증의 최종 테크트리는'원예 기술사'로 정했습니다.그리고 2주 정도 생산이 추가될 예정이니 아마도 1톤의 추가 생산이 발생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다음 시험에는 이론적인 부분을 깊게 공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서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까지 패스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매일 조금씩 걷는 게 더욱 회복에는 좋을 텐데, 무슨 숙제하듯 미루고 한 번에 하는 방법은 꼭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지난 한 달을 짚어 보며 다음 달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그 외 소소한 것들저는 5월을 이제 하나, 둘씩 정리하고, 6월을 준비해 봐야겠습니다.그리고 해당 영상을 시작으로 1회 / 1주 or 2주는 스케줄을 짤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무엇보다 이번 달 마지막 퀘스트인'원예기능사'필답형 실기를 보고 왔는데... 아무래도 다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렇게 연계 브랜드인데...운석 상추 PJT : 지연오늘의 시험장, 종자기능사 이후 두 번째 군요.다행인 것은 외부 골격이 완료되어 있으니 장마철에도 공사는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위로일 수도 있겠어요.첫 스타트가 좋은 소식이면 좋겠지만... 제 농장의 시공에 대한 진행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오늘도 역시 저의 시험 후 신성한 의식은 멈추지 않았습니다.최근 쿠폰으로 발급받은 오디오북으로 농장에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블로그를 등한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필답형 실기는... 응시할 때마다 적응이 사실 어려운데, 20문제를 주관식으로 다 답한다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음악 선정은... 제가 봐도 기가 막히는~제일 아쉬운 건 아무래도, 운성 상추 메인 PJT와 원예기능사의 시험입니다.치열하게 한 달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막바지에 오면 이렇게 힘이 풀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첫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뭔가 계획했던 것이 다 풀려 버린 느낌이라 당황해서 끝까지 끌고 가버렸습니다.(ㅠ_ㅠ)아마도... 제가 소심해서 그런가 봅니다.결과가 어찌 되었든~고생한 저에게 국밥 한 그릇 정도는 대접할 수 있지 않겠어요?난생처음농부의 가치관딸기 생산 연장 : 15ton : 돌파오늘은 그간 열심히 외우려 노력했던 요약 부분과 많이 달랐습니다.나중에 사진을 여러 장 분류해서 공유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예쁜 사진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그래도 다른 부분들은 진행 방향이 나왔거나, 결과가 어느 정도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기도 한 것 같고요.5월의 마지막날이 와버렸군요.햇빛과 색이 있는 과일은 사진으로서 치트키 인지도 모르겠습니다.영상도 나름 괜찮지만, 사실 저는 글로서 교류하는 것이 더욱 나은 것 같더라고요.글도 지지리 못쓰는 주제에 말이죠...소위 4지 선다형 찍는 필기 문제는 확률이라도 있지만, 주관식은 모르는 상태라면 답을 적을 수가 없더라고요.이번 작기가 확실히 종료되고, 영상 제작으로 작기 보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완전 필답형으로 바뀐지는 2024년부터 진행된 터라 아직 기출문제 은행이 부족하기도 했고... 급하게 구해서 공부한 교재와는 매칭이 너무 안돼서 첫 문제부터 당황했습니다.다행히 메인 2가지 중에 1작기는 보기 좋게 달성했군요.몇 년이 걸릴지 알 수 없지만, 기회가 주어지는 날까지는 도전해 보겠습니다.개선은 속도가 아니라 정확도와 섬세함이다.제농장은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그때 복귀와 함께 이번 작기의 시작과 끝, 결과와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의 개선점 등을 정리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해서 영상 제작을 할 예정입니다.원예기능사 실기(필답형) 도전 : 실패(?)생산량의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달성했다 생각이 되지만, 단위 매출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다음 작기에는 양쪽을 균형 있게 맞추는 방법을 이번 작기에 꼭 찾아내고 싶습니다.확실히 원예기능사가 농업 관련 기능사 3종의 마지막 테크트리가 맞군요.자금 부분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고 판단했는데, 업체 측에서 무슨 생각인 것인지... 뭔가 방향에 대해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만 들리는군요.회복 워킹 40km : 완료시크릿 프로젝트 2종 중 공개된 한 가지'인스타그램'최소 노력 최적화는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이웃님들의 5월 한 달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고생한 저에게 대접하는 뜨끈한 한 끼힘이 들겠지만, 나중에 웃는 날이 있겠지요.체중에 대한 부분은 회복 부분이 익숙해진 뒤에 목표를 가지고 한다면 크게 어려울 것 같진 않습니다.원서를 접수하고 진행한 대로 오늘 '진주'에 가서 자격시험을 치고 왔습니다.저도 이제는 기다릴 만큼 기다린 상황이라, 더 이상의 지지부진한 진행은 원하지 않거든요.물론 예상했던 생산시기보다 길었던 것은 조금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만, 처음 하는 농사에 저희 크루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복잡한 부분이 여러 가지가 존재하는데 첫 번째는 자금이고, 두 번째는 업체의 진행 의지입니다.일찍 잠자리에 가보겠습니다.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잘 되 지 않군요.어떻게 40km 걷기는 완료했지만, 아직 성격이 급한 탓인지'회복'에 중점을 두지 않고 무리하는 것을 신경 써야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오늘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고 최근 부족했던 수면에 대한 보충을 잠깐 한 후에 최종 회복 워킹을 마무리하고 들어왔습니다.농업창업을 시작하면서 너무 많은 리스크가 생겼기 때문에 하나씩 제거 해나가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그리고, 조금은 속도감 있게 여러 가지를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요약본은 블로그에 2~3부작으로 포스팅으로 다시 한번 풀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그전에... 오늘은 좀 자 둬야겠어요.영상도 좋지만 아무래도 블로그 글로 읽는 것을 좋아하는 저 같은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아서요.6월에는 아무래도 큰 결정(?)이 한번 서로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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