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대학에 5년간 1000억원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학 18곳이 예비 지정됐다. 시도 경계를 넘어 ‘초광역권’을 표방한 대학도 등장했다. 정부는 올해 안에 이 중 10곳 내외를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7일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총 18곳, 25개교가 예비 지정됐다. 18곳 중 6곳은 두 개 이상의 대학이 통합 또는 연합하는 형태다. 지난해 예비 지정됐으나 본지정에 탈락한 4곳(경남대, 한남대,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은 올해 예비 지정 자격을 유지했다.글로컬대학은 2023년부터 선정 대학에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대학의 혁신이나 통합을 유도하는 대학 구조조정 성격을 띤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인구 집중에 따라 운영이 어려운 지역 대학들이 적극 참여했다.올해 새로 지정된 곳은 경성대, 계명대, 국립금오공과대, 부산외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한국 최대 해운회사 HMM의 부산 이전 공약에 대해 “이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약의 진실성에 의혹을 제기하자 재차 약속한 것이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HMM의 부산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동이 아니다. 부산항이라는 국제 해운 허브와 가까워지면서 현장 중심 경영을 실현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후보는 지난 14일 부산 유세에서 HMM 본사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국민의힘 부산 선대위는 이날 민주당 선대위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한 부산 공약에서 ‘HMM 부산 이전’을 제외했다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어렵다며 손사래 치던 이 후보가 느닷없이 민간기업까지 끌어들여 부산 민심을 농락하려 한 것은 정치적 계산과 기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도 지난 16일 충...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이하 진콘) 조원표 회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가미래정책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이 26일 진콘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디지털문화콘텐츠산업 육성과 글로벌 K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진콘은 "이번 정책협약은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가 주도하는 디지털문화콘텐츠산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인재의 육성과 권리 보호,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