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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전경 정부의 고등교육혁신 특화지역에 대한 규제 특례 신규 적용으로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혁신 프로젝트가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9일부터 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충북, 전북 5개 고등교육혁신 특화지역을 변경 지정.

ⓒ울산대제공 광역시 중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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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가 10일 글로컬대학 중소·중견기업 혁신 파트너십 'U100 지역산업육성 기금' 전달식을 개최한 가운데울산대총동문회 임원진이 대표로 있는 5개 중소·중견기업이 총 2200만원의 기금을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대제공울산대학교총동문회 임원진이 대표로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지역산업육성 기금을 전달했다.

울산대는 10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중소·중견기업 혁신 파트너십 'U100 지역산업육성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각 대학의 우수 프로젝트 팀이 참가해 프로젝트 발표, 포스터 전시, 100초 영상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울산대는 프로젝트 발표 부문에 참가한 'SAVE'팀(김혁진, 김나경, 김은호, 이재진)이 산불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내화 벽돌 기반.

부산대가 홈에서 6번째 승기를 챙겼다.

부산대는 5일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울산대와의 경기에서 92-48로 승리했다.

박세언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21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로 경기 최다 득점자가 됐다.

26일 문수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사진 촬영부스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울산대제공울산대학교가 총학생회와 함께 26~28일 교내 일대에서 '2025 문수대동제'를 개최한다.

26일 문수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사진 촬영부스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