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Ʈ�Ͽ����ϴ�.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를 받았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용산구 관계자들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들은 “참사 당시 용산구청에는 인파를 통제할 권한이 없었으며, 참사를 예견할 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유가족들은 “법원이 또다시 면죄부를 줘서는 안 된다”며 엄벌을 촉구했다.서울고법 형사9-1부(재판장 최보원)는 20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구청장과 유승재 부구청장, 문인환 안전건설교통국장, 최원준 안전재난과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이들은 2022년 10월29일 열린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려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었는데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들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았다고 봤다.앞서 1심은 이들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용산구청이 사전에 안전관리 계획을 수...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오면서 20일 낮 기온이 한여름수준으로 크게 올랐다.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5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기상청 관측 결과 이날 경북 경주시 낮 기온은 33.7도까지 올라 관측 이래 5월 중순 중 낮 최고기온이 가장 높은 날로 기록됐다. 2년 전 5월16일 낮 최고기온 역시 33.7도였지만, 수치가 같을 때는 나중에 기록된 값을 상위에 놓는 원칙에 따라 순위가 바뀌었다.이날 대구와 경북 포항은 낮 최고기온 33.6도를 보였다. 구미는 33.2도, 상주는 32.7까지 올랐다. 이 밖에도 강원 강릉(32.1도), 경북 안동(32.0도), 전남 남원(31.9도), 강원 울진(31.9도), 대전(31.5도), 충북 충주(31.4도), 전주(31.4도), 충북 청주(31.2도) 순으로 높은 낮 최고기온을 기록했다.5월 중순 최고 기온을 경신한 곳은 경남 거창(32.4도), 경북 문경(32.3도), 충남 금산(31.8도), 전북 장...
국제 생물다양성의날인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녹색연합 활동가와 전문무용수, 시민들이 동식물들이 법인격을 부여받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는 의미를 담은 ‘공생2’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