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정부가 올 여름 배추와 무의 물량 부족에 대비해 비축분 2만3000t을 시장에 방출한다. 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수입안정보험을 시범 적용한다.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월부터 출하되는 배추와 무의 재배면적이 지난해와 평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농식품부는 여름 배추와 여름 무는 아직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되지 않아 정확한 수급 예측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의 심화와 강원도 고랭지 지역의 병해충 발생 증가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농식품부는 봄배추와 봄무를 각각 1만5000t, 7500t 수매한 후, 여름에 물량 부족 등 수급 문제가 발생하면 비축분을 즉시 방출하기로 했다. 현재 배추는 봄 작황이 양호하고 출하량이 늘어 이달 하순 현재 도매가격은 전년과 평년 대비 낮은 수준이다. 무는 출하 비중이 큰 겨울 작형의 생산과 저장량이 많지 않아 전년과 평년 대비 가격이 높은 수준이지만, 이달 상순부터 봄...
이준석 “개헌 야합 시도할 듯”권영국 “차별·불평등 타파”6·3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27일 마지막 TV토론에서 개헌과 정치개혁 방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요건 강화 등을 내세웠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결선투표제를 반대했고,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명시에는 찬성했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정치 분야 TV토론에서 “개헌을 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책임정치를 위해 대통령 4년 연임을 1번에 한해 할 수 있는 연임제를 도입하고 결선투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계엄 선포 요건 강화, 대통령 재의요구권 요건 강화 등도 제시했다.김 후보는 구체적인 개헌 공약 발표 대신 이 후보를 향해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독재를 하겠다고 한다”며 공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민주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