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ǥ�Դϴ�. 한국 아동문학의 첫 일본 애니화원작의 정서·그림체 충실히 살려세계 영화제서 호평…28일 개봉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알사탕>에서 주인공 동동이(아래 사진)는 신기한 사탕을 먹는다. 어떤 사탕을 먹으면 소파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 다른 사탕을 먹으면 잔소리만 늘어놓던 아버지의 “사랑해”라는 속마음이 들린다. 독자에게도 비슷한 마법이 찾아온다. <알사탕> <나는 개다>(<알사탕>의 프리퀄)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알사탕>이 오는 28일 개봉, 책 속에만 존재했던 동동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백 작가는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림책을 만들면서 주인공의 (표정이나 동작과는 달리) 목소리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며 “저도 알사탕을 먹은 것처럼 (애니메이션에서) 처음으로 동동이의 목소리를 듣고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동문...
부산시는 지난해 광역지자체 처음으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도입한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 사업을 시작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7대 3의 재원 분담을 통해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12만2000여 가구에 총 412억원을 지원했다.올해도 소득·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자녀 1명 이상이 2007∼2018년생(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는 부산시 다자녀 가정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2자녀 가정에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 50만원의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부산시민 혜택을 위해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신청인 주민등록기준)해야 한다.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되며 교육비 항목에 해당하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학습 교재 및 도서 구매,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학습 공간, 예체능 교육시설, 문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