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23일 6·3 대선 후보들의 2차 TV토론이 열린다. 이번 TV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에 참석한다.후보들은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후보별로 6분30초씩 제한 시간이 주어진다. ‘초고령 사회 대비 연금·의료 개혁’,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공약 검증 토론이 이어진다.지난 18일 열린 1차 대선 TV토론은 경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후보들은 오는 27일 정치 분야 토론을 마지막으로 대선 토론을 마친다.
한 달째 계속되고 있는 한·미 관세 협상에서 미국 측이 최근 농산물 분야 등의 ‘비관세 장벽’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의 협상에서 미국은 ‘트럼프 관세’를 없애는 대가로 한국에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는데 최근 실무자급 협의에서 조금씩 언급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산 쇠고기 30개월령 이상 수입 금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수입 절차 등을 문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25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국장급 실무협의에서 미국 측은 그간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NTE 보고서)를 통해 주장했던 한국의 ‘비관세 장벽’ 중 일부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주 실무협의에서 NTE 보고서에 담겨있는 한국의 비관세 조치 일부에 대해 양국이 논의했다”면서 “다만 미국이 몇 가지를 콕 집어서 해소를 요구한 것은 아니었고 문제를 공유한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안덕근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