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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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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 내 웨이브파크 인근 상가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언 기자 “거북섬이 아니라 ‘거북상권’입니다. 거리에 행인 자체가 없어요.”경기 시흥시 시화호 인근 ‘거북섬’ 주변에서 만난 주민 김모(54) 씨는 “호주의 골드코스트처럼 만들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거리에 행인을 찾아보기도 어렵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바다거북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다는 거북섬은 지난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곳에 지어진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경기지사 시절 치적으로 언급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그러나 기자가 27일 찾은 거북섬은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권이 직격타를 맞은 뒤 회복되지 못한 탓이다. 곳곳에는 ‘임대문의’ 현수막이 붙어 있었고, 섬에는 적막만 가득했다. 간판은 있지만 문이 닫힌 점포들이 줄지어 늘어선 거리를 오가는 사람은 청소 인력과 인근 공사장 작업자들뿐이었다.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된 거북섬은 ‘복합 해양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 아래 사업이 추진됐다. 분양 당시에는 대관람차, 요트장, 호텔 등 대형 관광시설 유치를 내세워 홍보가 이뤄졌다. 거북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분양 업체가 ‘경기도와 시흥시가 주도적으로 관광지로 키운다’는 식으로 홍보해 상가를 분양받았다”면서 “대관람차, 대형 호텔이 들어온다더니 전부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덧붙였다.거북섬 침체는 숫자로도 확인된다. 올해 1월 기준 거북섬 공실률은 87%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상황은 더 심각해,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거북섬 내 5000개 상가 중 실제 가게가 입점한 곳은 400여 곳에 불과하다. 거북섬에서 공인중개업을 하는 B 씨는 “그나마 입점률이 13%로 잡히지만 이마저도 폐업 신고를 안 하거나 장기 휴업한 곳을 포함한 수치”라면서 “지금은 임대료 없이 6개월~1년간 관리비만 내면 들어갈 수 있는 매물이 부지기수”라고 말했다.거북섬 내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는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평일 낮 현장을 찾았을 때 웨이브파크 이용객은 20명 남짓에 불과했다. 웨이브파크 인근에 위치한 10여 개 상가 가운데 1층이 비어 있는 다음은 호주 빅토리아주로 갑니다.빅토리아 주정부가 정글도 판매를 금지했습니다.한 쇼핑몰에서 폭력조직 소속 10대들이 '정글도'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인 사건 때문입니다.호주 빅토리아주는 오늘부터 정글도 판매를 금지합니다.또 석 달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초부터는 정글도를 소지하는 것도 금지됩니다.이에 따라 칼날 길이가 20cm를 넘는 정글도를 갖고 있으면, 최대 2년의 징역형과 4만 7천 호주 달러, 약 4천2백만 원 이상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지난 25일 멜버른 외곽의 한 쇼핑몰에서 10~20대 폭력조직원들이 정글도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여, 스무 살 남성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는데요.빅토리아주는 지난 3월 무기통제법을 개정해 정글도 판매, 소지를 9월부터 불법화하기로 했다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행을 앞당겼습니다. 재신타 앨런 빅토리아주 주지사는 "우리가 모이는 곳이 우리가 두려워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 위험한 칼을 거리에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모든 법률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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