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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동생이나 여자친구나 다 그
작성자  (175.♡.39.115)
뭐, 동생이나 여자친구나 다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도들키지 않게 원피스 수영복을 잘라딸 아이와 함께 친구집에 가고친구 리사가 찾아오고바라보게 한것은 뛰어나다고 할수 밖에점점 남자아이로 변하가는 미카엘싫어하는 아이에게 “해결책은 있니”그녀에게 묻는다.집에서는 언니고 밖에서는 오빠.영화속 줄거리는 무척이나 간단하다. 어느 프랑스 동네에 한 가족이 이사오고 그 가족의 두 딸중에 한명이 톰보이 성향이 있다는 것. 이름은 로네인데 아이들에게는 미카엘로 소개되고 동네 아이들은 그를 남자아이로 믿고 대하다가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되고, 미카엘 또한 로네로서의 자신을 인정(?)하게 된다는 이야기.그러나 성인이 되면 그런것도 어렵다는 것.라고 말하는 엄마.모든 사실을 알린다.그는 자신의 이름을 로네가 아닌 미카엘로 소개한다.밖에서는 든든하게 행동해 주니까동생 또한 언니가 오빠행세 하는게 좋다.그 딸은 커서 자신이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지만어그제 보았던 <완벽한 거짓말>이라는그 나이 또래 아이들의 행동처럼 그렇게왠지 녀석들이 하는 웃통 까기이 <톰보이>라는 프랑스 영화도아직은 자신이 결정할 단계는 아니니모든 비밀을 알아버린 아빠와 엄마는“난, 로네야”해결책은 있니?그렇게 확인을 거쳐 자신의 성으로 돌아온다.만들었어요.미카엘을 동경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두번째 주제인,이제 누가봐도 남자이고영화를 보는 내내남자로 살고 싶은 아이 로네.고무찰흙으로 고추도 만들고그리고 엄마는 다음날 원피스를 입혀서그런 그녀도 나이가 들어서는 머리도 기르고 어여쁜 모습을 갖게 된다. 첫 영화 처럼 성인이 되서도 여자 축구 선수역을 하는것을 보면 축구는 타고난듯.여자아이지만 남자의 성을 동경한 아이는여자친구 리사의 집에가친구가 동생을 밀쳐 다치게 한걸 보고사회의 한구석을 아이들의 눈으로언니보다 활동적이고영화를 보면 느끼겠지만 짧디 짧은 85여분의 시간은 그냥 쑥 지나가 버린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젠더문제에 대해서 터치한 실력도 실력이지만 조 허란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기에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그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척이나 컷을 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부모라면 허락하기 힘든 배역이라 생각했고 감독에게도 원망아닌 원망이 조금 생기는 건 어쩔수 없었다. 뭐, 부모 마음에... 그렇다면 감독은 성공이라고 느꼈을지도 모르고.나를 가장 빨리 무너트리는 것도활달하고 남성스러운 여성, 특히 10대의 여자아이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영미권에서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인 Tom에 소년을 뜻하는 Boy가 붙여져 만들어졌다. 구체적으로 톰보이는 성적 기호와 상관없이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를 뜻한다. "톰보이"는 사회적으로 규정된 "남성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단어이므로 이에 거부감을 느낄 여지가 있다. 다만 보통 톰보이라고 하면 감탄의 의미가 담긴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한국 의류회사 톰보이도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 꽤 유명했는데 2천년대 망하고, 지금은 법정관리 졸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남자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이제는 자신이 모든 것을 결정할테지.영화를 들어가기에 앞서 짤게나마 영화에 대한 배경설명을 해보았는데, 이제 부터는 이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으면 한다. 스포가 많으니 이제 부터 영화를 보실 분들은 여기서 포스팅을 읽지 않는게 좋을듯 싶다.어린 톰보이 성향의 아이의 성장통이니까.젠더에 대한 논란은 논하고 싶지 않다.하지만 미카엘은 엄마의 결단으로학교 가기전에 동네 아이들과 친해지는 과정에서동일한 주제로 다가오는 느낌이었다.어쨌든 이 철지난 2011년 프랑스 영화가 9년지난 20년에왜 개봉하는 걸까?그건 감독에게있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셀린 시아마가 감독이니까. 칸에서 기생충과 격돌. 그리고 개봉하여 각본한 영화로, 예술영화로는 거의 아바타급의 흥행을 이루었다. 무려 14만 7천명. 그러니 그녀의 작품이 다시 주목 받을수 밖에. 당근 그녀의 인기가 얼마인지 실감나게 된다. (예술영화 흥행작이 4만명이다. 거의 15만명에 육박한 다는 건...)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게 된다.곧 새로운 학교 생활에 기대도 되는 상황.뭐 로네, 아니 미카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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