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학생 SNS 검증 강화로신규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학생들 일정 차질 ‘조마조마’유학원, SNS 계정 검토 안내미국 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 과정에서 SNS 계정 심사를 강화할 목적으로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내 유학 준비생들은 혼란에 빠졌다. 일부는 SNS 심사가 “정치적 검열” “비상식적”이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학원들도 상황을 주시하며 SNS 검토를 안내하고 있다.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미국 정부의 조치에 대해 “우려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가입자 7만명 규모의 한 유학 정보 커뮤니티에는 “7월 출국 예정인데 걱정된다” “언제 (인터뷰 예약이) 다시 열릴지 몰라 심란하다”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유학생들의) SNS 심사·검증 확대를 준비하기 위해 추가 지침이 발표될 때까지 학생 및 교환 방문자 비자 인터뷰 일정을 즉시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기 남부지역 곳곳의 사전투표소에서 112 신고가 잇달았다.경기남부경찰청은 투표가 시작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관내 사전투표소에서 8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8시 52분 성남시 분당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노인이 투표소 앞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들어왔다.오전 7시 22분에는 하남시 신장동의 한 투표소에서 “특정 후보의 사진을 들고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선거법상 투표소 안 또는 투표소로부터 100m 내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거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언동을 해서는 안 된다.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선거운동은 투표소로부터 10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이뤄졌던 것으로 파악돼 현장 종결됐다.이 밖에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참관인으로부터 접수된 112 신고도 2건, 다른 지역에서도 기표 용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