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ħ��/������/�ູ�Ѱ� Ȳ�ο�/�ູ�Ѱ�/��ħ��/���ۿ�������������Ʈ/ 22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등나무터널을 지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서울, 그린 소울(Seoul, Green Soul)’을 주제로 총 110여개의 정원이 가꾸어졌으며 10월20일까지 열린다.
건설현장의 노령화가 심해지면서 건설기술인 중 60대의 비중이 40대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특히 숙련도가 중요한 전문건설업 분야의 노령화가 두드러져 건설산업의 생산성·전문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등록된 건설기술인 103만5724명 중 60대 이상은 27만7432(26.8%)명으로, 40대(25만8143명·24.9%)보다 많았다. 60대 이상 건설기술인 수가 40대를 앞지른 것은 연구원이 연령별 현황을 분석하기 시작한 2020년 이래 처음이다.높은 업무 강도와 낮은 임금 등으로 건설업계에 2030세대 젊은층 유입이 줄어든 것이 노령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20대 건설기술인은 전체의 3.2%인 3만3211명에 불과했는데, 이마저도 지난해 12월(4만1758명) 이후 두 달 사이 8547명 줄었다. 30대 건설인도 12만2507명(11.8%) 으로 두달새 2651명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