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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두부... 진짜 두부 같다 (?)
작성자  (211.♡.142.97)
[ 제목 ] 두부... 진짜 두부 같다 (?) [ 제목 ] 두부... 진짜 두부 같다 (?)여주"그럼 잘 가, 원우야. 그때 보자."ㄴㄴ ㅋㅋㅋㅋ 원우, 카메라 안 보고 계속 여주 보는 거 너무 귀엽다 ㅠㅠㄴ 진짜 뻘쭘한 것 같아서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ㄴㄴ 이보쇼. 피디 양반... 아니. 어떻게 하면 저렇게 중요한 장면을 2초 보여주고 입을 싹 닦을 수 있죠?!ㄴㄴ 괜찮아. 우리 애들은 곧 할 거야.ㄴㄴ ㅋㅋㅋㅋㅋ 일타이피네.ㄴㄴ (뒤짐)출처 : 사랑꽃 / 김영주원우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여주가 살고 있다.ㄴㄴ 너.... 진짜 나쁘다...ㄴㄴ 그게 더 빠를 듯. 저 진도로 봤을 때는... 일단 하더라도 오래 걸릴 것 같아 ㅠㅠ여주"와아아~"ㄴ 야. 나 말리지 마라. 화보집 최초 500만장 찍어본다.원우"괜찮아요?"소중한 당신이란 꽃이 살아요#세븐틴#세븐틴빙의글#전원우빙의글#세븐틴빙의글원우#빙의글#세븐틴빙의글추천#전원우빙의글추천#빙의글추천#세븐틴빙의글00#세븐틴빙의글우결#세븐틴빙의글우리결혼했어요#전원우빙의글우결#전원우빙의글우리결혼했어요#세븐틴빙의글수박이#우리결혼했어요#우결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너도? 나도!ㄴㄴ 앞뒤 다 자르고, 냅다 포옹 장면 보여주고 의상 체인지라니... 겁나 서운하네.ㄴ ??? 방금 뭐임?영원히 지지 않는 사랑꽃이 살아요ㄴ 미친...사랑이란 진실한 향기 품고 황홀히 웃음 짓는 꽃ㄴ 나 왜 원우 볼에서 고양이 수염이 보이지?원우"예뻐서요. 누나가 예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고요."ㄴㄴ 뭐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거냐고!!!원우"네? 아.. 그게 보였나요?"원우"이거 말해줘도 되나요?"[ 0 ] 커플 화보 1등을 차지해 보세요-ꢭ도저히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는 마음,~ 두부 커플의 커플 화보 미리 보기 ~화보 촬영이라서 카메라 보는 게 어쩌면 당연한데, 계속 시선이 어긋나는 우리 순두를 어쩌면 좋을까요.말로 전할 때 더 좋은 말과 편지로 전했을 때 더 좋은 말이 있다. 여주는 그 차이를 알고 있고,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수줍고, 부끄럽지만 분명하게 제 마음을 고백하고 있다.ㄴㄴ 혹시 오늘 부제가 연하남의 연상 꼬시기인가요?원우"네?"ㄴ 우리 짱구들은 진짜 결혼했는뎅 ㅎ당신은사랑하는 이에게편지를 적어 본 적이 있나요?ㄴ 근데 자세히 보면 원우 귀 빨감만약 다른 커플이었다면 어땠을까? 체리네는 앙큼이가 팔을 뒤로 둘러서 어깨동무를 했을 테고, 짱구네는 윤짱구가 일부러 더 움직이면서 여주를 킹받게 했겠지. 그리고 원우는.... 여주가 움직일 때마다 맞닿은 팔이 부딪혀도 가----만히 있었다. 귀가 새빨개지긴 했지만 가만히 있었음. ( ͡° ͜ʖ ͡°) ( ͡° ͜ʖ ͡°) 이러니까 우리가 망붕렌즈를 벗을 수가 없어요.원우"(끄덕끄덕)"ㄴ 저기요. 순두 씨. 연두 뒤통수 뚫리겠어요.내 안에 저절로 잎이 핀 향기로운 꽃이 살아요ㄴ ? 그게 안 보일 거라고 생각했냐고요 ㅋㅋㅋㅋㅋ우린 그 마음을사랑이라 부른다.원우"누나.. 혹시 다음 주에 시간 있으면 콘서트 보러 오실래요?"원우"....."...? 갑자기 순두가 각성했습니다.ㄴㄴ ㅇㅈ 화보인데 카메라를 안 봐.. 그게 더 미쳐...ㄴ 왜 쳐다봤는지 말 못 하고 계속 귤만 까먹는 전떤 남자.. 저기요. 님 손 귤색 되겠어요...원우"아니요. 별로 안 기다렸어요."콘서트를 이틀 내내 진행하면서 누군가를 찾는 듯, 객석을 바라보는 그의 표정은 어쩐지 쓸쓸해 보였다. 오지 않을, 아니 오지 못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랑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에 남아있다. [ 두 사람의 가상 결혼이 종료되었습니다. ]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프로그램 폐지와 함께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받은 이별 통보라서 그랬을까. 그냥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걸까.ㄴㄴ ㅋㅋㅋㅋㅋ 아, 우리 고양이 노력 중이구나? ㅋㅋㅋㄴㄴ 아니. 오늘 방송 너무한 거 아니냐. 왜 자꾸 흐름이 뚝뚝 끊기냐고!!ㄴㄴ 방송국은 당장 미방영분을 풀어라 속마음 인터뷰그도 그럴 게 두부 얼굴합이 이런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진짜 얼굴합 미쳤음. 우리 연두를 섭외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한 작가님 진짜 칭찬하고, 상대가 여주라는 걸 알고 바로 출연 결정한 원우도 진짜 칭찬하고, 두부들을 보기 위해서 오늘도 상사를 죽이지 않은 나를 칭찬하자... 잘했어. 하마터면 깜빵가서 두부 못 보고, 엄한 두부를 처먹을 뻔했잖아 ㅎ[제목] 순두 눈빛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여주"톡톡.. 저, 원우야."이번 미션은 커플 화보였음. 저번 화에 결혼사진을 찍은 터라, 어쩐지 미션이 중복되는 느낌을 받은 당신... 조용히 하십시오. 이번에는 현재 우결 가상 부부인 4커플이 참여하는데요. 각자 커 [ 제목 ] 두부... 진짜 두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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