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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S등급, 레이드는 A등급
작성자  (110.♡.50.215)
모험은 S등급, 레이드는 A등급 세인으로도 충분하다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단순히 S등급만 무조건 뽑는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물론 S등급 영웅은 강력하지만, A등급 중에서도 특정 상황에 최적화된 영웅이 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파티를 구성하면 높은 난이도의 콘텐츠도 충분히 정복할 수 있다. 특히 세인, 에이스, 레이첼의 조합은 레이드에 특화된 형태로서 무과금 유저에게도 적합하며, 지속적인 장비 파밍을 통해 전체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영웅 등급표를 보는 시선이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실전 활용도 중심으로 바뀌어야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특히 레이드 7단계 이상을 돌파하고자 할 때 세인을 활용하면 딜로스 없이 빠르게 체력을 깎아내릴 수 있고 그 덕분에 효율적인 6성 장비 파밍이 가능해진다. 장비는 전투력 상승의 핵심이기 때문에 세인의 존재는 단순한 A등급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보통 유저들은 S등급 위주의 영웅만 집중하지만 사실 레이드에서는 A등급 중에서도 세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인은 높은 단일딜과 빠른 스킬 쿨타임을 통해 레이드 보스와 같은 강력한 적에게 집중 피해를 줄 수 있는 딜러다.세븐나이츠 리버스에는 다양한 영웅들이 존재하고 이들 각각은 S등급, A등급, B등급 등으로 나뉘어 게임 내에서의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리세마라나 위시 리스트 설정에서 S등급만 제대로 골라 뽑아도 모험 콘텐츠의 대부분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게 현실이다.이 조합은 과금을 거의 하지 않는 무과금 유저들에게도 큰 희망이 된다. 왜냐하면 에이스는 이벤트로 지급받고, 세인은 A등급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획득이 가능하며, 레이첼 역시 사전예약 보상으로 그냥 줘버렸다....ㄷㄷ 여기에 6성 장비 파밍이 뒷받침되면 전체 전투력 상승이 가파르게 일어난다. 레이드에서 파밍한 6성 장비를 메인 딜러에게 몰아주고 나머지 서포터들에게 생명력 기반 장비만 적절히 분배해주면 안정적인 레이드 파티가 완성된다.이번에 게임에서 무료로 지급된 전설 영웅 에이스는 패시브 스킬로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패시브가 유지되는 동안 세인의 피해량은 눈에 띄게 상승하고, 레이첼의 스킬을 통해 적에게 추가 디버프가 부여되면 세인의 스킬 공격력은 더욱 폭발적으로 강화된다. 이 조합은 실제로 많은 무과금 유저들이 레이드에서 활용하고 있는 방식이며, 에이스가 무조건 생존하도록 장비를 맞춰만 준다면 안정적인 딜링 사이클이 완성된다.레이첼과 에이스의 서포트, 세인을 위한 최고의 조합특히 S등급으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영웅인 제이브, 델론즈, 루디, 아일린, 스파이크 등은 각각 강력한 광역기나 생존기, 버프기, 디버프를 보유하고 있어 초반은 물론 후반 콘텐츠까지도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도쿄 로이터=뉴스1) 신기림 기자 = 토요타 자동차의 올뉴 RAV4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에서 전시되고 있다. 토요타는 올뉴라브4가 자사의 아레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탑재한 첫 번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5.21ⓒ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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