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8회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라 시네프·La Cinef) 부문 1등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허가영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41기 출신이다. 한국 영화가 이 부문에서 1등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영화진흥위원회 한상준 위원장은 “허가영 감독의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미래를 책임지는 KAFA의 위상이 더욱 높아진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의적인 신인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진위에 따르면 허가영 감독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회사에 다니다 KAFA에 지원했다. 허 감독은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영화를 한 번이라도 찍어 보지 않으면 미련이 남을 것 같다”는 이유로 아카데미에 들어가게 됐다고 한다. 그는 캠코더로 찍은 7분짜리 영화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KAFA에 지원해 합격했다.이번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1등상 수상작은 단편영화 <첫여름>은 그의 KAFA 졸업 작품이다. 그는 <첫여름>을...
29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의 에린 힐스CC(파72·6829야드)에서 개최되는 제80회 US여자오픈 골프선수권(총상금 1200만달러)에 출전하는 156명 중에는 역대 우승자 8명과 준우승자 11명이 포함돼 있다. 그중 한국인 챔피언 전인지(2015년), 박성현(2017년), 이정은6(2019년), 김아림(2020년)은 두 번째 영광을 노리고 양희영 등 5명은 준우승 경험을 살려 첫 챔피언 등극을 꿈꾼다.양희영은 두 차례나 준우승을 했다. 2012년 최나연에게 4타 차로 뒤졌고, 2015년에는 전인지에게 1타 차로 밀렸다. “메이저대회 우승한다면 자신감이 큰 US여자오픈에서 하고 싶다”던 양희영은 지난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 한을 풀었다.최혜진은 부산 학산여고 재학 중이던 2017년 박성현과 접전 끝에 2타 차로 졌다. 공동선두이던 16번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1967년 이후 두 번째 아마추어 우승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