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올해로 6번째인 쪽샘지구 유적 발굴에서 신라 돌방무덤과 덧널무덤을 조사해 신라 지배 계층의 다양한 무덤 축조 방식과 장례 모습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에 포함된 돌방무덤(K91호 무덤)은 쪽샘지구의 1300여기 무덤 중 최초로 확인된 형식인데, 5차례에 걸쳐 독특한 형태로 매장이 있었다. 돌방무덤(石室墓)은 판돌 또는 깬돌을 이용하여 무덤방을 만들고, 출입시설을 갖춘 무덤이다.깬돌을 사용하여 네 벽을 쌓아 만든 무덤방은 길이 2.9m, 폭 2.3m 크기로, 방 안에서는 시신과 부장품을 안치한 공간이 5곳 확인되었다. 방의 가장 안쪽인 북쪽 벽에 붙여 폭 76cm, 높이 15cm의 시신받침(시신과 부장품을 놓기 위해 만든 시설)을 만들고, 그 위에 금귀걸이 한 쌍을 착용한 시신을 안치한 것이 최초 매장이었다. 주변에서는 미늘쇠, 철제 낫, 운모 등 부장품도 함께 출토되었다. 시신받침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 무덤...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28.59%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대선(36.93%)의 동시간대 투표율(28.74%)보다 0.15%포인트 낮다. 오후 1시까지 동시간대 역대 사전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이 같은 추세가 꺾인 것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1268만98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8.59%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전남이 48.58%로 가장 높고, 대구가 20.53%로 가장 낮다. 수도권을 보면 서울 28.03%, 인천 26.93%, 경기 26.91%를 보였다.29일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마무리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투표는 유권자의 등록 거주지 주소와 ...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주)한국카본의 카본세이버팀이 심폐소생술 시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