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Ե��߰����Դϱ�? 서울 중구에 사는 중증장애인 신혼부부는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혼인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중구는 “6월1일부터 중증장애인의 혼인신고 방문 접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해 구청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방문 접수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장애등급이 ‘심한 장애’로 등록돼 있는 신혼부부다. 혼인 당사자 모두 중증장애인이어야 한다. 이동에 어려움이 없는 장애인은 제외된다.서비스 희망자는 중구 민원여권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되면 구청 공무원이 2인 1조로 거주지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혼인신고서 기재 사항 등을 검토한 뒤 혼인신고를 처리한다. 혼인신고가 완료되면 즉시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로 처리 결과도 알려준다. 지난 3월 기준 중구의 등록장애인 수는 5200여명으로, 이 중 약 34%인 1800여명이 중증장애인이다.중구는 지난해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에 대해 광주와 전남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186개 시민단체가 모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광주비상행동은 27일 논평을 통해 “내란세력의 품을 찾아든 이낙연의 마지막을 개탄한다”고 밝혔다.광주비상행동은 “내란세력과 한몸이 되어서라도 정치적 욕망을 실현해보겠다는 이낙연의 민낯이 드러났다”면서 “정치개혁을 통해 국민보다 사익을 좇는 시대에 뒤떨어진 정치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낙연 상임고문이) 끝내 내란 동조 세력과 손을 잡고 말았다”며 “이는 시도민을 배신하고,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내란 세력을 응징해야 하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통째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평가했다.김영록 전남지사도 페이스북에 “이낙연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끝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더니 결국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길을 택하고 말았다”며 “호남과 민주당의 울타리 안에서 전남지사와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26일(현지시간) AM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RM은 같은 BTS 멤버인 지민, 그룹 에이티즈와 스트레이키즈,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 등을 꺾고 이 부문에서 수상했다.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내에서 영향력 있는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 2022년 행사를 끝으로 개최가 중단됐다가 3년 만인 올해 다시 열렸다.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는 2022년 신설된 부문으로, 같은해 BTS가 수상했다.앞서 RM이 속한 BTS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으로 AMA서 수상한 바 있다. 2021년에는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RM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