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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스트라이프 트렌타월???????? 아이보리가 품절된
작성자  (183.♡.113.206)
선택한 스트라이프 트렌타월아이보리가 품절된 이슈..타월까지 받아버렸네용7월에 참여하실 분들은 빠르게 참여하세요안녕하세요첫번째 프리퀀시️가지고 다니면 편리할 만큼..25 스타벅스 멀티플팩 _ 그린70×180cm..초록색을 엄청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멀티플팩이라 너무 편하겠더라고요밍쿵입니다(୨୧ •͈ᴗ•͈)️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한..스타벅스 × 라코스테+폴딩 체어 원하시는 분들도이번 프리퀀시는 가방만 받으려고 했는데,빨리빨리️썸머 프리퀀시 2가지를 성공했거든요두번째 프리퀀시️⭐️올 풀림이 있는지 확인 꼭 확인하세요⭐️엄청커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크더라고요힘들어서 의자에 잠깐 뒀는데 감성 있는 느낌음료 두잔과 멀티플팩..저번에 영상 만들었던,빨리 하셔야할 것 같은 소진 임박st.모은 김에 4가지 타월 중에 고민해서색감도 너무 이쁘고..성공하세요너무 무거워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나중에 여행갈 때 캐리어에도 걸 수 있는열심히 모으길 잘했다...크기가 진짜 트렌..타 마냥 커요언론노조 TBS지부, TBS 오픈스튜디오에 '문 안 닫을 결심 시즌2' 개시 17일 'TBS 후원의 밤' 열고 시민 연대 확산 시도[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 사옥 1층 오픈스튜디오에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의 선전물이 붙어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 서울시의 지원이 끊겨 10개월 동안 월급이 나오지 않고 있는 TBS 내부에서 투쟁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는 지난 7일 상암동 TBS 사옥 1층 오픈스튜디오에 '투쟁본부'를 열고 본격적인 TBS 정상화 투쟁에 돌입했다.'문 안 닫을 결심 시즌2'로 이름 붙인 이번 행동에는 닫힌 방송국의 문을 시민과 함께 다시 연다는 의미가 담겼다. TBS지부는 “TBS 1층 오픈스튜디오는 유리벽으로 외부와 내부가 연결되는 상징적 공간이다. 노조는 이 공간을 '보이는 투쟁장, 소통의 광장, 저항의 쇼룸'으로 재정의하고, 공영방송 복원과 무자격 경영진 퇴진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TBS 내부 구성원들은 '문 안 닫을 결심'이라는 제목으로 폐국 위기에 놓인 TBS를 알리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관련 기사: 두달 째 무급…TBS의 미싱은 그래도 돌아가네]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는 지난 7일 TBS 1층 스튜디오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 TBS지부는 투쟁본부를 연 지난 7일 “닫힌 방송국, 우리가 다시 연다”라는 퍼포먼스를 시작, 집중 선전전을 벌였다. 선전전에선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나섰다. TBS지부가 밝힌 투쟁 핵심 목표는 △박노황 TBS 이사장, 강양구 TBS 대표 대리, 김경래 라디오본부장 등 현 경영진 전원 퇴진 △출연기관 복원, 예산 정상화, 시사보도 기능 부활 등 공영방송 정상화 △TBS를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는 '복원의 심장' 구축 등이다.오는 17일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후원 주점 형태로 진행되는 'TBS 후원의 밤 다시 듣다, 다시 만나다' 행사를 통해 TBS 정상화 투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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