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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등으로 '사전 알림' 서비스를신청할 수도 있다.

서비스를 요청한 국민에게는 7월 19일부터 차례대로.

곳 어디? = 소비쿠폰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이 목적인 만큼사용지역이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된다.

동주민센터 방문- 서울사랑상품권: '서울페이 플러스' 앱 통해신청지급액 산정 지급 금액은 소득과 가족 상황에 따라 다르다.

신청): 1인당 10만 원 추가 지급 → 최대 50만 원 수령 가능사용방법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올해 11월 30일까지사용가능하며.

이하 소상공인 신용카드 가맹점 24만개를 추가 등록해 가맹점을 48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추가 등록된 가맹점은 별도신청없이 소비쿠폰사용이 가능하며, 결제는 바코드 또는 터치로 할 수 있다.

또 서울 전역 48만개 가맹점 외에도 서울배달+땡겨요에서 결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의 특별한 대책,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7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청방법부터 사용처까지, 소비쿠폰사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경제실장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하는 국민은 자신이 이용 중인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서신청하면 된다.

사용가능한 매장에서 해당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소비쿠폰사용이 일반 카드 결제에 우선해.

또 온라인신청이 힘든 경우 은행 창구에신청할 수 있는데 본인만 가능합니다.

소비쿠폰은신청지역과 같은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순기 /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 주소지가 특별시 광역시인 경우는 해당 특별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문 10답’을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10문 10답’에는 의무복무 중인 군인의신청·사용법, 인구감소지역 전입, 전출에 따른 지급액 변동 여부, 미성년자신청여부, 대중교통사용여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모바일 앱이나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소비쿠폰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인 7월19일에 지급 금액,신청방법,사용기한 등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성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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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에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하면 차액인 2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 -의무복무 군인은 어떻게신청·사용하나.

“군인 본인이신청·사용하는 경우 ‘나라사랑카드’로 지급받는 경우에만 전국 군마트(PX)에서사용가능하다.

지자체에 문의해 직원이 직접 방문해신청받는 ‘찾아가는신청’도 이용할 수 있다.

”-의무 복무 중인 군인은 어떻게신청·사용하나“군인 본인이 나라사랑카드로 지급받길신청했다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PX에서사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