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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요게 포인트에요 줄기는 좀 오래 익혀야하고 크
작성자  (112.♡.184.58)
요게 요게 포인트에요 줄기는 좀 오래 익혀야하고 크 요게 요게 포인트에요줄기는 좀 오래 익혀야하고크러시드레드페퍼도 취향껏 넣어주세요씻어서 툭툭 썰어주면 다듬기 끝납니다!거의 시금치급으로 양이 줄어드니까(저는 마트에서 산 한봉지의 반정도만 썼어요)마트에서 한봉지 1000원? 밖에 안하길래베트남 현지 맛 그대로 재현한다진마늘이 확실히 갈색빛인게 보이시나요어려운 재료라면 느억맘소스 정도?너무 작지 않게 썰어 주시구요볶음에 들어가는 기름에 1.5배정도?썰어서 날려주시구요3. 잎 부분 넣고 양념해서 마저 볶아주기아주 넉넉히 해주셔야해요재료준비 (2인상 반찬으로)요거 뭐 열심히 다듬을거는 없고기름이 꽤 튈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마트에 있다면 한번 담아보세요!저희는 지금 하는 양이 적으니까다진마늘 1 큰술이게 수분이 없어서 금방 타가지고거기에 다진마늘부터 볶아주세요크러시드레드페퍼 약간, 또는 페퍼론치노 1개정도마늘의 향이 잘 올라와야 맛있거든요ㅋㅋㅋ이 베트남 피쉬소스가 우리나라 액젓보다는공심채 반봉지, 한줌정도이파리 몇개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향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아요갑자기 공심채볶음?ㅋㅋㅋㅋㅋ사진에서 왼쪽 두 줄은 줄기로 먼저 볶고정말정말 쉽다는거 아시나요?!그러니 액젓으로 대체하신다면 0.5작은술로!(흐물해질때까지 볶으시면 안되구요!)잎도 마저 넣고 볶아주세요저는 이날 밥반찬으로 아내와 같이 먹었는데요여기서부턴 가장 센불로!!뭐 멋지게 담아낼 만큼 대단한 음식도 아니어서한두개 갈색빛 되고 나서는너무너무 쉽게 할 수 있는공심채가 공심채인 이유는?!양념을 두개나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다진마늘과 함께 볶기가 어렵더라구요없으시면 페퍼론치노 하나정도 부숴 넣어도 좋아요짠맛이나 향이 약해서팬에 기름을 둘러주시는데공심채볶음 정말 간단하고 맛있으니반대로 타기 직전의 노릇노릇함이 없으면이제 휙휙 볶아내면 완성입니다!!저걸 한식 반찬 재료로 쓴다고 했을 때약불에서 아주 천천히 볶아주시고그냥 접시에 담아내면 끝줄기먼저 볶아주시구요초간단이면서도느억맘소스 1 작은술 (까나리액젓 0.5작은술)줄기가 두꺼워서 질길 것 같으면우선 밑동쪽 뭔가 지저분할 것 같은 곳을이게 업장의 센불에서 휙휙 해야 좋은데플레이팅은 뭐 별거 없죠 ㅋ기름이 잘 묻게 볶아졌다 싶으면모닝글로리 공심채 볶음 레시피입니다!이건 그냥 간단하게 후딱 해먹는거니까우리나라 까나리액젓 멸치액젓보다 훨씬 약해요줄기가 전체적으로바로 데려온 공심채 모닝글로리ㅎㅎㅎ이게 익으면 급속도로 양이 줄어들거든요모닝글로리 공심채 볶음 레시피크게 신경쓰진 마세요 ㅋㅋ본격적으로 시작해보시죠!하지만 한식 반찬으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평소 볶음 하실때보다 많이 둘러주세요액젓으로 대체해도 좋지만 양을 적게 하셔야해요그런 줄기만 좀 더 썰어내주셔도 좋아요2. 공심채 줄기와 마늘 먼저 볶아내기청국장에 조기구이에 열무김치에곧바로 느억맘소스로 양념합니다한계가 있지요..한두개가 갈색빛이 됐다! 하면공심채볶음 모닝글로리 이거는이걸 집에서 똑같이 재현하기가재료 정말 간단하죠?!ㅎㅎ급속도로 다 갈색빛이 되거든요그리고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주시는데[앵커] 케냐 나이로비에서 동아프리카 최대 농업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관이 처음으로 참여해 한국 농기계와 농업기술 등을 선보이며 현지 농민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한국 농업 기술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전시회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신동욱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초록빛이 짙은 벼 모판이 펼쳐졌습니다. 처음 보는 쌀 재배 방식이 신기한 듯 케냐 농민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케냐에서 올해로 10회를 맞은 동부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 현장입니다. 올해는 케냐를 포함해 19개 나라에서 온 180여 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사흘 동안 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호응이 높았습니다. [조셉 마이나 / 농업인 : 쌀이 어떻게 재배되는지 어떻게 더 쉽게 재배할 수 있는지를 배우기 위해 왔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방식은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이 방식대로 모내기해볼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손으로 재배하고 있는데 만약 기계가 들어와서 일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곳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한국관! 총 6개의 한국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현지에 맞는 농업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한국식 농업 기계와 가공 설비, 농업 개발 협력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돼 현지 농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상열 / KOPIA 케냐센터 벼 재배 전문가 : (케냐에서는) 현재 쌀 자급률이 19%로 굉장히 낮습니다. K-라이스 벨트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수행하는 과제로서 순도 높은 보급 종자를 연 700톤 보급하여 쌀 자급률을 30%까지 달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하고….] [강형식 / 주케냐 대한민국 대사 : 한국의 선진적인 농업 기술, 농기계, 식품을 홍보하고 한국과 케냐 간 농업 분야의 협력을 더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아그리텍 전시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농업뿐 아니라 식품 가공업, 인프라, IT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케냐의 벼 자급률은 현재 약 19% 수 요게 요게 포인트에요 줄기는 좀 오래 익혀야하고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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