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계위 심의 통과나머지 단지 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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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83.♡.113.206) | 작성일 | 25-06-19 09:35 | ||
서울시, 도계위 심의 통과나머지 단지 연 서울시, 도계위 심의 통과나머지 단지 연내 정비계획안 결정 목표5단지 위치도. 자료 제공=서울시[서울경제] 서울 목동 5·7·9단지의 정비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14개 신시가지 단지 중 8개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목동 5·7·9단지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개 단지는 정비계획 고시와 정비사업 통합심의(건축·교통·교육·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확정하게 된다.5단지는 북쪽으로 목마공원·파리공원 등 주민휴식시설, 목동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 접근성이 좋다. 남쪽으로는 목동 종합운동장이 있다.대상지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930가구(공공주택 46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재건축한다. 도로 확폭(1.5m~3m), 소공원(3445.4㎡) 조성, 남측 경관녹지 16m, 보행육교·엘리베이터 설치(폭 5.2m), 공공공지 1만 3395.4㎡ 등 필요한 기반시설을 제공한다.정비계획안은 목동동로변 소공원을 조성해 6단지 공공청사를 이용하는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을 위한 주민휴게공간을 형성하도록 했다. 단지 안에서는 안양천까지 연속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 보행육교를 계획해 보행연속성은 물론 공공보행통로 주변 열린공간을 조성한다.7단지 위치도. 자료 제공=서울시7단지는 5호선 목동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북쪽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풍부한 주민휴식 및 보행 친화 공간이 조성된다. 역세권 인접 일부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다양한 상업·문화 복합 기능을 도입한다.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준주거지역으로서 복합용지에 용적률 400% 이하, 주거용지는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했다.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35가구(공공주택 4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재건축한다. 도로 확폭(3m), 문화공원(8334.1㎡) 및 어린이공원(1777.7㎡) 조성, 서쪽 연결녹지 16m, 보행육교·엘리베이터 설치(폭 5.2m), 공공공서울시, 도계위 심의 통과나머지 단지 연내 정비계획안 결정 목표5단지 위치도. 자료 제공=서울시[서울경제] 서울 목동 5·7·9단지의 정비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14개 신시가지 단지 중 8개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목동 5·7·9단지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개 단지는 정비계획 고시와 정비사업 통합심의(건축·교통·교육·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확정하게 된다.5단지는 북쪽으로 목마공원·파리공원 등 주민휴식시설, 목동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 접근성이 좋다. 남쪽으로는 목동 종합운동장이 있다.대상지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930가구(공공주택 46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재건축한다. 도로 확폭(1.5m~3m), 소공원(3445.4㎡) 조성, 남측 경관녹지 16m, 보행육교·엘리베이터 설치(폭 5.2m), 공공공지 1만 3395.4㎡ 등 필요한 기반시설을 제공한다.정비계획안은 목동동로변 소공원을 조성해 6단지 공공청사를 이용하는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을 위한 주민휴게공간을 형성하도록 했다. 단지 안에서는 안양천까지 연속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 보행육교를 계획해 보행연속성은 물론 공공보행통로 주변 열린공간을 조성한다.7단지 위치도. 자료 제공=서울시7단지는 5호선 목동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북쪽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풍부한 주민휴식 및 보행 친화 공간이 조성된다. 역세권 인접 일부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다양한 상업·문화 복합 기능을 도입한다.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준주거지역으로서 복합용지에 용적률 400% 이하, 주거용지는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했다.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35가구(공공주택 4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재건축한다. 도로 확폭(3m), 문화공원(8334.1㎡) 및 어린이공원(1777.7㎡) 조성, 서쪽 연결녹지 16m, 보행육교·엘리베 서울시, 도계위 심의 통과나머지 단지 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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