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변압기 수리하던 80대 감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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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21.♡.249.163) | 작성일 | 25-06-26 01:42 | ||
23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주시 탑동에 있는 전기 부품 생산공장에서 고압 변압기를 수리하던 80대 A씨가 고압 전기가 흐르는 변압기를 수리하던 중 감전됐다.
이 공장 대표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변압기에는 2만2000볼트(V)의 전압이 흘렀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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