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으로 초대해 오찬을 함께 했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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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0.♡.138.163) | 작성일 | 25-06-28 10:49 | ||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대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최원일 전 천안함장 등을 직접 소개하면서 서해바다를 지켜낸 영웅들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입장하자 일어서 있다. 신현준은 27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청와대를 찾이 촬영한 인증 사진들을 공개했다. 윤석열 전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고등검찰청 내 내란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검은 정장을 입고 아무 말 없이 청사 정문을 통과한 윤 전대통령은, 내란 및 외환 혐의와 관련된 첫 공식 조사에 응하며 정국의 핵심. [앵커] 윤석열 전대통령이 잠시 후 오전 10시, 내란 특검에 첫 출석합니다. ‘호국 보훈의 달,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한 배우 신현준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해 이재명대통령과 만났다. 신현준은 6·25 참전 유공자인 고(故) 신인균. [앵커] 내란 특검의 윤석열 전대통령소환 통보 시각을 앞두고 현장에서는 출석을 전제로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지하주차장 출석을 놓고 양측이 신경전을 벌여온 만큼 조사가 성사될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왼쪽), 윤석열 전대통령(오른쪽)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오늘(28일) 윤석열 전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출석 방식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면. 윤석열 전대통령이 28일 오전 10시 내란 특검에 출석할 예정이다.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208일 만이다. 앞서 윤 전대통령은 지하 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석을 요구했지만, 내란 특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 2017년 10월 23. 윤석열 전대통령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28일 윤석열 전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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