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에도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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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22.♡.107.150) | 작성일 | 25-06-23 04:25 | ||
이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에도 22명이 임명돼, 사실상 ‘알박기 인사’라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인권소위) 소속 한석훈 위원과 이한별 위원은 지난달 28일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부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12·3비상계엄투입장병 관련 조치 현황 파악 및 장병 면담’ 목적으로 이날 조사에 나섰다. 두 위원 외에 군인권 보호국 소속 조사팀장과. 것이라며 이른바 '경고성계엄' 주장을 반복했다. 이에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좌관은 윤 전.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 헌법재판소 화면 캡춰 12. 3비상계엄선포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함께 합참 전투통제실에 대통령 담화를 들었던 국방부 간부가 12일 법정에 나와 "무슨비상. [앵커]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주주의 수호와 헌법의 가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2·3비상계엄을 통해 얻은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자는 건데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초청 특강도 열렸습니다. 12일 내란특검법에 따른 특별검사로 민주당이 추천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지명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비상계엄선포와 관련한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는 13일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조 특검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 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앉힌 데 이어 경호처 인적 쇄신에 나선 모습이다.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지난 1월22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출석한 모습이다. 왼쪽은 대통령경호처 CI ⓒ 시사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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