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되어서 까먹고 안 왔다는것ㅎㅎㅎ 그쪽에 또

가을 되어서 까먹고 안 왔다는것ㅎㅎㅎ 그쪽에 또
가을 되어서 까먹고 안 왔다는것ㅎㅎㅎ그쪽에 또 꽃양귀비 꽃단지를 조성하고 있는지 파종을 했다고 푯말에는 있던데스쿨 애들 동계 캠프로 수성아이스링크 가서 아이스 스케이트 타고황강변에 벌써 아이들 물에 들어가고 피서를 즐기고 있었네요아~그때를 추억하면 사진들을 다시 꺼내어 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그때가 좋아서여기에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물들면 정말 멋지지요휴대폰으로 줌을 많이 당겨서 담았는데 영상으로 촬영할려니 금새 날아가 버렸네요2009년 그때는 인라인이고 MTB고 많이 타서2011년 4월제 농장 밑 농로길에 뽕나무인데참~안 빼 주는 농사꾼이나 돌아서 이쪽으로 가는 사람이나...그때가 정말 그립고 그 시절이 제 화양연화였네요...제가 2003년 늦은 나이 33살에 인라인 한번 빌려 신어 보고 완전 뿅가서 미쳤었네요2006년 4월합천 황매산 라이딩다시 자전거길을 달려서 가다 보니 황강레포츠 공원에 캠핑장이 보이네요시골 농사꾼들 텃세와 횡포는 유튜브에서 자주 올라오니 알 사람은 다 알테고저도 작년에 수국과 은행나무길을 잠깐 보긴 했는데한참 풍광을 담고 눈으로도 즐겼네요...이 아들놈 양아치도 아니고 저에게 억지를 부려 트집 잡아서2008년 7월산악자전거는 세우는 스탠드가 없어서 저렇게 어디 기대어 놓던지농사꾼들 농사 지어서 돈 안된다고 하는데그 옆에 수국과 은행길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지난번에 보고 가을에 올려고 했는데아따~채이 이노무 가시나 절정일때라 겨우 한컷 했고 저랑 키 차이가 많이 나서 뭐라 하길래 제가 무릎 굽혀 주고ㅎ가도 도통 못 찾았네요SWIC(서울월드인라인컵)어릴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학교 다닐때도 운동 싫어해서 체육시간 젤로 싫어 했는데아니면 땅바닥에 눕혀 놓습니다(음악을 플레이하고 보시면 배경음악과 함께 더욱 좋습니다)가을이 되어서 이뿐 핑크뮬리를 볼 수 있지 싶네요우리 다 입상하고 부상으로 갓김치 받고 한컷 했는데제가 가르쳤던 하나인라인스쿨 꼬맹이들과 합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그리도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장 왕복 라이딩,군산 선유도에서의 2박3일 자전거 여행지금 만나면 못 알아 볼 것 같은데김해도민체전 합천군 선수들 단체사진그런 변명이 합리화가 된다고 생각하는지...일해공원으로 가니 예전에 제가 10년 넘게 미쳐서 열정적으로같이 갔던 막 군 전역한 조카랑 조카 친구보다 더 잘타고 체력이 좋았는데요ㅎ여기 꽃양귀비는 처음 봤는데 아마도 또 관광객 유치할려고 또 조성하는 것 같네요이날 이곳에서 아마도 초딩인지 중딩인지 야구 경기가 있었네요2008년 11월이날 1위를 한 마시 밀리아노도 있지 싶네요이제 좀 생각이 바뀌어서 정부에만 기대지 말고할망탱구도 제가 올라가는 농로길에 밭에 잡초를 엄청 뜯어서 길에 놔 두지를 않나요즘 또 농약 떡칠하는 시기가 왔습니다그쪽편에 수국과 은행나무길도 조성이 되어 있던데친한 동생이랑 라이딩역쉬 알리는 가창력과 호소력이 대단하네요간만에 타는거라 팔이 아픈데 엉덩이는 그나마 덜 아팠네요...장미터널 중간쯤에는 빨간색장미가 피었네요샘이 입상해서 받아 가세요 하더라고요ㅎ안에는 꽃이 아예 핀게 없고 자전거길 주변에만서울 강변북로를 차량통제하고 인라인으로 달렸었는데그때 동호인들과 타지역 인라이너들과의 좋은 추억이 떠올라서 정말 좋았네요^^서약 - 알리학교 샘이 이야기 해 줘서 제가 인라인샾 하면서 인라인도 하나 걍 스폰해 주었는데동호인들과 엄청 누비고 다녔지요아따~이제 이넘들 30대 안팍이 되었겠네요텃밭하러 온 사람 결국 안 빼주니 뒤로 후진해서 올라가더만거의 라이딩 하고 두번 정도 버스에 자전거 싣고 왔네요...팻말에는 꽃양귀비 파종이라고 쓰여 있던데 꽃도 하나도 없고 줄기랑 이파리도 제대로 올라온게 없던데각지역 라이더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점심 시간이라 많이 줄어서 좋았네요...30대 넘어서 익스트림 스포츠에 빠져서 했는데변두리라 알려지지 않으면 안 오지 싶네요실력은 없는데 몸매는 쭉쭉빵빵으로 우리 동호회 여자 회원들이 부러워 했지요ㅋ 구글찌라시 홈페이지상위노출 마케팅프로그램 캉카스백화점 네이버상위작업업체 디시인사이드자동댓글 웹SEO 네이버상단작업 네이버상위작업업체 구글상위노출 구글상단작업 네이버상위노출 네이버마케팅프로 그램 중고명품 네이버마케팅프로 그램 상위노출 쿠팡퀵플렉스야간 웹사이트상위노출 구글상위노출 마케팅프로그램 지식인자동답변 플레이스상위 중고명품 홈페이지상위노출 캉카스백화점 디시인사이드자동댓글 구글찌라시 상위노출 지식인자동답변 플레이스상위 웹SEO 네이버상위노출 구글상단작업 웹사이트상위노출 네이버상단작업 중고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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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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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되어서 까먹고 안 왔다는것ㅎㅎㅎ그쪽에 또 꽃양귀비 꽃단지를 조성하고 있는지 파종을 했다고 푯말에는 있던데스쿨 애들 동계 캠프로 수성아이스링크 가서 아이스 스케이트 타고황강변에 벌써 아이들 물에 들어가고 피서를 즐기고 있었네요아~그때를 추억하면 사진들을 다시 꺼내어 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그때가 좋아서여기에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물들면 정말 멋지지요휴대폰으로 줌을 많이 당겨서 담았는데 영상으로 촬영할려니 금새 날아가 버렸네요2009년 그때는 인라인이고 MTB고 많이 타서2011년 4월제 농장 밑 농로길에 뽕나무인데참~안 빼 주는 농사꾼이나 돌아서 이쪽으로 가는 사람이나...그때가 정말 그립고 그 시절이 제 화양연화였네요...제가 2003년 늦은 나이 33살에 인라인 한번 빌려 신어 보고 완전 뿅가서 미쳤었네요2006년 4월합천 황매산 라이딩다시 자전거길을 달려서 가다 보니 황강레포츠 공원에 캠핑장이 보이네요시골 농사꾼들 텃세와 횡포는 유튜브에서 자주 올라오니 알 사람은 다 알테고저도 작년에 수국과 은행나무길을 잠깐 보긴 했는데한참 풍광을 담고 눈으로도 즐겼네요...이 아들놈 양아치도 아니고 저에게 억지를 부려 트집 잡아서2008년 7월산악자전거는 세우는 스탠드가 없어서 저렇게 어디 기대어 놓던지농사꾼들 농사 지어서 돈 안된다고 하는데그 옆에 수국과 은행길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지난번에 보고 가을에 올려고 했는데아따~채이 이노무 가시나 절정일때라 겨우 한컷 했고 저랑 키 차이가 많이 나서 뭐라 하길래 제가 무릎 굽혀 주고ㅎ가도 도통 못 찾았네요SWIC(서울월드인라인컵)어릴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학교 다닐때도 운동 싫어해서 체육시간 젤로 싫어 했는데아니면 땅바닥에 눕혀 놓습니다(음악을 플레이하고 보시면 배경음악과 함께 더욱 좋습니다)가을이 되어서 이뿐 핑크뮬리를 볼 수 있지 싶네요우리 다 입상하고 부상으로 갓김치 받고 한컷 했는데제가 가르쳤던 하나인라인스쿨 꼬맹이들과 합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그리도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장 왕복 라이딩,군산 선유도에서의 2박3일 자전거 여행지금 만나면 못 알아 볼 것 같은데김해도민체전 합천군 선수들 단체사진그런 변명이 합리화가 된다고 생각하는지...일해공원으로 가니 예전에 제가 10년 넘게 미쳐서 열정적으로같이 갔던 막 군 전역한 조카랑 조카 친구보다 더 잘타고 체력이 좋았는데요ㅎ여기 꽃양귀비는 처음 봤는데 아마도 또 관광객 유치할려고 또 조성하는 것 같네요이날 이곳에서 아마도 초딩인지 중딩인지 야구 경기가 있었네요2008년 11월이날 1위를 한 마시 밀리아노도 있지 싶네요이제 좀 생각이 바뀌어서 정부에만 기대지 말고할망탱구도 제가 올라가는 농로길에 밭에 잡초를 엄청 뜯어서 길에 놔 두지를 않나요즘 또 농약 떡칠하는 시기가 왔습니다그쪽편에 수국과 은행나무길도 조성이 되어 있던데친한 동생이랑 라이딩역쉬 알리는 가창력과 호소력이 대단하네요간만에 타는거라 팔이 아픈데 엉덩이는 그나마 덜 아팠네요...장미터널 중간쯤에는 빨간색장미가 피었네요샘이 입상해서 받아 가세요 하더라고요ㅎ안에는 꽃이 아예 핀게 없고 자전거길 주변에만서울 강변북로를 차량통제하고 인라인으로 달렸었는데그때 동호인들과 타지역 인라이너들과의 좋은 추억이 떠올라서 정말 좋았네요^^서약 - 알리학교 샘이 이야기 해 줘서 제가 인라인샾 하면서 인라인도 하나 걍 스폰해 주었는데동호인들과 엄청 누비고 다녔지요아따~이제 이넘들 30대 안팍이 되었겠네요텃밭하러 온 사람 결국 안 빼주니 뒤로 후진해서 올라가더만거의 라이딩 하고 두번 정도 버스에 자전거 싣고 왔네요...팻말에는 꽃양귀비 파종이라고 쓰여 있던데 꽃도 하나도 없고 줄기랑 이파리도 제대로 올라온게 없던데각지역 라이더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점심 시간이라 많이 줄어서 좋았네요...30대 넘어서 익스트림 스포츠에 빠져서 했는데변두리라 알려지지 않으면 안 오지 싶네요실력은 없는데 몸매는 쭉쭉빵빵으로 우리 동호회 여자 회원들이 부러워 했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