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갤러리

갤러리

한국 M&A 리더스는
M&A 전문 커뮤니티 입니다.

5. 울산바위 뷰 스팟 6.
작성자  (183.♡.193.166)
홈페이지상위노출 5. 울산바위 뷰 스팟6. 고성 화암사등산하면서 본 인상적인 바위가 있다면 바로 수바위와 시루떡바위인데요. 수바위는 사실 등산 중에 보기보다는 하산 후 화암사 절에 가서 보시는 게 더 예쁘게 잘 보이실 거예요. 수바위에는 전해지는 전설이 있는데 바위 구멍에 있는 지팡이를 흔들면 쌀이 나왔다고 해요 하지만 욕심이 과했던 객승으로 인해 더 이상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데요. 흥미진진한 이 이야기의 상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표지판 글씨를 참고해 주세요ㅎㅎ- 경사로 위주산림치유 길힘을 주면서 내려와야 해서 제율이는 그때 좀 힘들었어요쉬엄쉬엄 올라가니 시작점에서 신선대 전망대까지 1시간 정도 걸렸고요:) 1초도 안 쉬고, 빠르게 올라가면 35분 컷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게 가실 수 있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원래 여기서 인물컷 인증샷도 하나 찍고 싶었는데 이날 강풍이 어찌나 거세게 불던지 농담이 아니라 휴대폰 들고 사진 찍으려고 하면 바람에 몸이 밀려버릴 정도였어요. 안전장치도 없고, 떨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기에 안전이 우선이라 생각하여 인증샷 촬영은 패스했답니다.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2주차장은 일주문 옆으로 통과해서 쭉 올라가시면 돼요!내리막 코스를 여기로 타고 오면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신선대 전망대 울산바위 뷰 등산 코스무더운 여름이지만 시야가 선명하고, 구름이 예뻐 평소보다 카메라를 자주 들게 되는 요즘이에요:) 좋은 날씨에 예쁜 뷰를 보고 싶어 새벽 일찍 고성 금강산 화암사 및 신선대로 향했는데요. 일찍 다녀온 덕에 좀 덜 덥게 울산바위 뷰 전망대에 올라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왔답니다! 그럼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함께 보실까요~?특징등산하는 길그리고 신선대 전망대에서 좌측으로 3분 정도만 올라가면 그 유명한 울산바위 뷰 스팟이 나오는데요 여기 오면 다들 우와~라는 감탄사는 기본으로 하더라고요. 제율이도 중학생 때 오고 처음 오는 거라 12년 만에 오는 것 같은데 여전히 멋지다고 생각했어요암튼 신선대 전망대 정상에 오르면 동해바다가 펼쳐지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고요. 더욱 이른 새벽에 출발하시면 일출도 보실 수 있답니다.등산하는 길은 이렇게 계단이 있어요!- 계단 위주 주차장 유료1.2km- 비교적 짧은 거리금강산 신선대 등산 코스 자체는 2시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제율이는 쉬엄쉬엄 걸어 올라가고, 수다도 떨면서 고성 화암사도 살짝 둘러보니까 총 3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 그리고 등산 난이도는 쉬운 편이나 운동화 착용은 필수이고요. 등산화나 스틱은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필수템은 아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ㅎㅎ#금강산화암사#신선대하산 후 수바위를 배경으로 고요한 쉼과 평화를 느껴볼 수 있는 화암사에 잠시 방문하여 한 바퀴 돌아보고 갔는데요. 오전 9시 정도 되니 꽤나 더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요즘 폭염 장난 아니니까 등산 코스 다녀오실 분들은 최대한 일출 시간대에 다녀오셔요:)주차요금 4,000원 / 선불 / 카드 가능1. 고성 화암사 주차장고성 금강산 화암사그럼 잇님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고성 화암사 등산 다녀오시기를 바라며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안뇽~구분고성 화암사 찍고 가시면 대부분이 주차 차단기 바로 앞에 있는 넓은 공터 주차장인 1주차장을 이용하시게 되는데요. 새벽 일찍 가시면 차로 조금 더 올라가서 2주차장을 이용하실 수도 있는데 이건 복불복인지라 안전하게 1주차장에 주차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1주차장에서 2주차장까지 거리는 600m 정도, 완경사예요)2km사실 이날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새벽 등산 가는 게 너무나도 무리가 되는 거였는데 결과적으로는 무리를 해서라도 다녀오길 정말 잘 했다 싶었고요.. 다음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체력 풀 충전해서 못 찍은 인물 컷도 찍을 겸 다시 가보려고요:)(C) 2012-2025. 제율 All rights reserved.빛내림이 참 예뻤어요..화암사에서 본 수바위제율이는 1주차장에서 1km가 안 되는 거리를 천천히 올라 금강산 화암사 등산 코스 시작점에 도착했는데요-! 주차장에서 시작점까지 나무 그늘이 있고, 아주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하나도 안 더웠어요:)암튼 등산 코스 이야기는 그 외에 딱히 특별한 이슈는 없고요. 새벽 시간에도 사람들이 꽤 많은 인기 등산 코스 중 하나라 길 잃을 일 없고, 무섭지 않게 잘 다녀오실 수 있을 거예요:)산림치유길이 꽤나 미끄러운 편이라 홈페이지상위노출
  • 추천 0
  •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 게시물 117,030 개, 페이지 23 RSS 글쓰기
게시물 검색